Posted on 2025. 09. 25.


노원구, 가을맞이 유아숲 가족축제 개최!

불암산 유아숲체험장… 어린이 체험·생태교육·벌룬쇼·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

▲노원구, 2024년 가을맞이 유아숲 가족축제 모습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오는 9월 27일(토) 불암산 유아숲체험원 일대에서 ‘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’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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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과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생태를 배우고,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.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,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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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에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줄 체험부스 9개와 다양한 부대공연으로 꾸려진다. 체험부스에서는 숲과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해 만들기와 놀이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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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뭇잎 관찰과 도장 찍기, 거미줄 곤충 다트 놀이, 누에고치 방울꽃 만들기, 숲속 전래놀이, 지렁이 달리기 등 생태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체험이 마련돼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자연에 대한 이해를 넓혀줄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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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오후 1시부터는 2024년 가을 새로 조성된 불암산 피크닉장에서 마술쇼, 버블쇼, 벌룬쇼 등 공연이 이어진다.

축제가 열리는 불암산 유아숲체험장 주변에는 책쉼터 ‘방긋’과 불암산 피크닉장을 조성하여 숲과 책,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. 방문객들은 체험을 마친 뒤 자연 속에서 책을 읽거나 가족과 함께 도시락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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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불암산뿐 아니라 수락산, 영축산, 태릉, 노원골 등 총 5곳의 유아숲 체험장을 운영하며, 지역 내 아이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배움과 놀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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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수락산 유아숲체험장에는 새롭게 체험형 목재 트리하우스를 설치해 아이들이 숲속 모험과 탐험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. 구는 이러한 시설 확충을 통해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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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숲속에서 뛰놀며 자연을 체험하는 것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이자 힐링”이라며 “아이들이 숲 체험을 통해 사회성 발달은 물론 정서 및 인지적 자아 개념을 확립하고 미래의 동량이 될 수 있도록 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▲노원구, 가을맞이 유아숲 가족축제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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