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01.


도봉구의회 박상근 의원 ‘대표발의’

청소년 인터넷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관리 조례안 발의

▲도봉구의회 박상근 의원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의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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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9월, 박상근 의원(쌍문1·3동 창2·3동)이 대표 발의한 ‘도봉구 청소년 인터넷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관리 조례안’을 상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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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례안은 청소년의 인터넷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, 상담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균형 잡힌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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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내용은 ▲구청장의 책무 규정 ▲예방교육 실시 ▲과의존 유형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 운영 ▲상담 지원 및 전문기관 연계 ▲재정 지원 근거 마련 ▲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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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조례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보고,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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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도봉구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의 예방적 돌봄 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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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상근 의원은 “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은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”라며 “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청소년이 균형 잡힌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”고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