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01.


성북복지재단,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대상 ‘테라리움 힐링 프로그램’ 진행

20개 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담당직원 120여 명 참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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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복지재단이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성북구청 아트홀과 성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‘테라리움 만들기’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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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그램은 성북구 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열렸으며, 20개 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담당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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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활동가들은 작은 유리병 안에 식물을 심어 자신만의 미니 정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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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라리움 프로그램은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.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흙과 식물을 배치하며 작은 자연을 완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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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직접 식물을 가꾸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됐다며,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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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쉼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, 앞으로도 활동가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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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장을 찾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, 활동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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