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23.


도봉구 브레이킹 선수단, 전국체전 첫 무대서 메달 싹쓸이

김홍열(홍텐) 금메달, 오철제(에프이) 동메달 획득

▲오언석 도봉구청장(가운데 빨간색), 김홍열 선수(가운데 오른쪽), 오철제 선수(가운데 왼쪽)가 도봉구 응원단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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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민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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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 10월 17일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브레이킹 종목에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(홍텐)과 오철제(에프이) 선수가 남자 일반부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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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이킹이 전국체육대회 시범 종목으로 처음 도입된 역사적인 자리에서 획득한 메달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.

이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도봉구 응원단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 부둥켜안는 등 감격에 겨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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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가 끝난 뒤에도 전부 같은 옷, 같은 응원 도구로 열정적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준 응원단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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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김홍열·오철제 선수의 메달 획득으로 도봉구의 이름이 전국 무대에 새겨졌다. 주민 여러분과 함께 기쁜 순간을 나누게 돼 매우 뜻깊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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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메달을 차지한 김홍열 선수의 경기력은 가히 압권이었다. 김 선수는 기술적 난도와 창의적 표현을 고루 갖춘 연기로 심사단의 호평을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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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철제 선수도 빠른 전환과 인상적인 동작으로 최종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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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이 두 선수는 2025 브레이킹K 시리즈 1차 대회에서 우승(김홍열)과 3위(오철제)를 차지하며 전국체육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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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대표로는 유일하게 이 두 선수만 출전하게 돼 경기 전부터 도봉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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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문화체육과 생활체육팀 02-2091-2533

▲1위 김홍열 선수, 3위 오철제 선수가 단상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(2025. 10. 17. 부산광역시 해운대교육지원청 스포츠교육센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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