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29.


성북구 월곡2동, 가을밤 수놓는 ‘제7회 달빛문화축제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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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과 빛을 테마로 한 지역 예술문화 행사

달빛등 거리 전시와 80여 개 체험·홍보 부스 운영

버스킹 공연과 지역 공연예술단체 무대로 축제 분위기 고조

▲2024년 달빛문화축제 모습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동덕여대 오거리 달빛광장과 진각종 일대에서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‘제7회 월곡달빛문화축제’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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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곡동(月谷洞) 지명에서 착안한 ‘달’과 ‘빛’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2017년 첫 회를 시작으로 주민 중심의 지역 예술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. 올해는 약 2,000여 명의 주민과 지역 청년, 활동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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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는 오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. 달빛등 거리 전시와 체험·홍보 부스 등 8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, 버스킹 공연이 달빛광장 서브 무대에서 하루 종일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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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7시에는 기념식과 점등식이 진행되며, 이어 지역 공연 예술단체와 특별 축하 공연이 밤하늘을 수놓는다. 축제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적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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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제7회 축제는 월곡달빛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, 월곡1·2동 주민센터, 대한불교 진각종, 동덕여대, 지역 복지관 등 20여 개 민·학·관 기관이 참여해 기획과 운영을 담당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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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광용 월곡2동 축제추진위원장은 “월곡동의 오랜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‘달빛’이라는 주제로 승화시킨 결과물”이라며 “주민들이 함께 화합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밝혔다.

▲2024년 달빛문화축제 모습

▲2024년 달빛문화축제 모습

▲2024년 달빛문화축제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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