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29.


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

“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정률 92%”

오는 12월 완공 목표… 교통약자 이동 편의 크게 향상 기대

▲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

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의원(도봉1, 교통위원회 부위원장)은 도봉구민들의 숙원사업이던 4호선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가 현재 92%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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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 의원은 원래 내년 2월로 예정된 준공 기한을 오는 12월로 앞당기도록 서울교통공사에 강력히 요구하여,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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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동역 2번 출입구는 노약자와 교통약자들의 계단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구간으로,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구간에 대한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를 추진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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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토목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였으며, 외부 건축 마감 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. 내부 마감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 준비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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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컬레이터는 오는 11월 3일 현장에 반입될 예정이며, 약 40일간의 설치공사를 거쳐 12월 중 설치가 완료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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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중국에서 제작 중인 에스컬레이터 장비는 10월 중 국내로 반입되어 부품 조립 및 품질 테스트를 마친 뒤 현장으로 운송된다. 설치 완료 후에는 시운전과 설치검사를 거쳐 올해 연말 준공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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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의원은 “창동민자역사가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만큼,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연내 완료되면 창동역의 교통 편의성이 급격히 향상되고, 새롭게 들어설 민자역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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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의원의 적극적인 대응 덕분에 준공 기한이 앞당겨졌으며, 완공 후에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, 창동역 일대의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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