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0. 30.


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의 선율, 강북구에 울려 퍼지다

​

하이든·모차르트·베토벤 등 세계 거장들의 명곡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시리즈

​

​

강북문화재단(대표이사 서강석)은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‘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’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.

​

이번 공연은 하이든, 모차르트, 베토벤, 멘델스존, 차이콥스키 등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시리즈로 마련됐다.

​

첫 번째 무대인 ‘하이든, 모차르트 & 베토벤 with 카바티나 콰르텟’은 지난 10월 25일(토) 오후 3시에 열렸다.

​

고전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세 작곡가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, 섬세하고 정교한 앙상블로 주목받는 카바티나 콰르텟이 출연했다.

​

하이든의 현악사중주 D장조 Op.64, 제5번 ‘종달새’,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1번 D장조 K.136, 2번 B플랫장조 K.137, 그리고 베토벤의 현악사중주 B플랫장조 Op.130 제5악장 ‘카바티나’ 등 고전주의 대표 명곡을 선보였다.

​

두 번째 무대는 11월 15일(토) 오후 3시, ‘멘델스존 & 차이콥스키 with 마레 콰르텟’으로 꾸며진다. 멘델스존의 현악사중주 제6번 F단조 Op.80과 차이콥스키의 현악사중주 제1번 D장조 Op.11을 통해 낭만주의의 정수를 보여준다.

​

마지막 공연은 12월 20일(토) 오후 3시, 피아니스트 노예진과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OES가 함께하는 ‘베토벤 with 피아니스트 노예진 & OES’ 무대로 마무리된다.

​

베토벤의 대표 피아노 협주곡인 제4번 G장조 Op.58과 제5번 E플랫장조 Op.73 ‘황제’가 연주되며, 시리즈의 웅장한 피날레를 장식한다.

​

공연 예매는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(www.gbcf.or.kr)를 통해 가능하며, 가격은 전석 3만원, 강북구민은 1만원이다. 그 외 궁금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(☎ 02-994-8503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​

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“이번 ‘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’ 시리즈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”이라며 “첫 무대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지는 명곡 시리즈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
​

▲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-하이든, 모차르트 & 베토벤 with 카바티나 콰르텟 포스터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