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05.


새마을문고 강북구지부, 제30회 강북구민 독서경진대회 성료

“책으로 하나 되는 강북, 독서문화의 깊이 더해”

▲새마을문고 강북구지부, 제30회 강북구민 독서경진대회 모습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새마을문고 강북구지부(회장 장민호)는 지난 10월 23일,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강북구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제30회 강북구민 독서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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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3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‘책으로 소통하는 지역공동체’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, 다양한 연령대의 강북구민이 참여해 독서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꾸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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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최우수상을 직접 수여하며 수상자를 축하했으며, 우수상은 (사)서울강북구새마을회 김흥원 회장이 전달했다. 이어 장려상은 새마을문고강북구지부 장민호 회장이 상장과 부상을 함께 수여하여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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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이순희 구청장은 격려사에서 “독서는 한 사람의 마음을 밝히고, 한 지역의 품격을 키우는 가장 큰 힘”이라며 “강북구민이 책으로 더 가까워지고 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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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김흥원 회장은 “30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온 강북구민 독서경진대회는 지역사회의 문화자산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새마을문고와 협력하여 꾸준한 독서운동을 실천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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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를 주관한 장민호 회장은 “읽는 사람에서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독서문화가 강북 전역에 더욱 널리 퍼져가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독서운동을 펼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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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새마을문고 강북구지부는 앞으로도 책 읽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강북구 내 13개동 문고 회장단과 문고 운영에 힘쓰며 도서 교환전·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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