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05.


노원소방서, 2025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

출동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강제 처분 조치 시연

▲노원소방서, 2025 긴급구조종합훈련 모습

노원소방서(서장 진광미)는 지난 10월 30일 오전 서울테크노파크에서 2025년 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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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5년간 지식산업센터 화재 사례 분석을 토대로, 대형 피해로 번지기 쉬운 복합건축물 특성을 고려해 초기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인명 피해 최소화와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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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최근 아파트 단지 내 불법 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이 지연되어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, 「소방기본법」 제25조에 근거하여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제 처분 및 견인 시나리오를 시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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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현장의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,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차 등 긴급출동 방해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 대응을 포함해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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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대형 재난에 대비해 긴급구조기관·재난관리책임기관·긴급구조지원기관과 합동으로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재난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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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 시나리오는 서울테크노파크 3층 310호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내부 다수의 사상자 발생과 불꽃 비화로 인해 인근 야산 산불화재 연소확대 등 복합재난으로 신속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이 필요한 상황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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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에는 노원소방서와 노원구청, 노원경찰서, 군 2188부대 등 13개 유관기관 인원 388여 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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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훈련 내용은 ▲불법 주정차 강제 처분 실시 ▲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한 구급 대응 및 병원 후송 체계 운용 ▲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재난현장 통합지휘체계 확립 ▲소방차 및 특수장비를 활용한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▲연소 확대로 인한 야산 산림 화재 대응 ▲화재 현장 인명구조 및 비상 탈출 ▲민·관·군 등 참여 관계기관 협력 재난 대응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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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광미 서장은 “이번 훈련은 불법 주정차 대응과 출동로 확보까지 아우른 실전 점검이었다”며“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정비해 재난 현장에서의 실무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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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소방서는 노원구청과 함께 연1회 이상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재난안전한국훈련을 병행하여 예방,대비,대응,수습 및 복구로 국민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폭넓은 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.

▲노원소방서, 2025 긴급구조종합훈련 모습

▲노원소방서, 2025 긴급구조종합훈련 모습

▲노원소방서, 2025 긴급구조종합훈련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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