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05.


성북구, 지역 물가 안정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

합리적 가격·위생·품질 기준 충족 업체 대상 지정 절차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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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이승로 구청장)가 10월 3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을 도모하고 지역 물가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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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 물가 안정을 목적으로,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위생과 품질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업체를 성북구청이 현장실사 평가를 통해 지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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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성북구에는 2025년 10월 기준 59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, 외식업 41개소, 이미용업 11개소, 세탁업 2개소, 기타 업종 5개소로 구성돼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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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표찰을 교부하고, 지역 물가 안정화에 기여한 것에 대한 인센티브로 연 100만 원 상당의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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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금은 상·하반기로 나누어 지급되며, 종량제봉투 등 소모품 구매나 해충방제 서비스 비용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항목에 활용될 수 있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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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방문 접수, 이메일, 팩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, 신청 및 선정 기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지역경제과(02-2241-3962)에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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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고물가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▲성북구, 지역 물가 안정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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