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12.


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, 인테리어 전문가들과 주거환경 개선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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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킨슨병 앓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 대상 주거환경 개선 지원

인테리어 전문가 모임 ‘인건모’, 기술 기반 재능기부로 참여

▲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, 인테리어 전문가들과 주거환경 개선 기념사진

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월 2일 인테리어·건축 전문가 모임 ‘인건모(인테리어와 건축하는 사람들의 모임)’ 회원 10여 명과 함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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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봉사는 동주민센터 복지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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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건모 회원들은 전문 기술을 활용해 바닥 타일 시공, 싱크대 설치, 벽과 천장의 친환경 페인트 도색, LED 전등 교체,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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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건모는 인테리어 분야 종사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, 전문 직능을 살린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. 단체 관계자는 “우리의 기술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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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봉사활동은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진행됐으며, 재료비 188만 원이 센터에서 지원됐다. 인건모는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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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“전문 기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위해 나서주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”이라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▲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, 인테리어 전문가들과 주거환경 개선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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