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12.


도봉구 보훈대상자 숙원 해결 ‘이호석 도봉구의원 앞장’

‘팔팔요양병원 위탁의료기관 지정’

▲도봉구의회, ‘서울시 도봉구 관내 요양병원 보훈의료 위탁병원 지정 촉구를 위한 결의안’ 발의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그동안 서울시 내 보훈 위탁 요양병원은 강동, 구로, 동대문, 성북 4곳에만 있어 도봉구 거주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들이 요양병원 진료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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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도봉구 보훈단체는 이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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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(창1·4·5동)은 지난 2025년 10월 1일 제347회 도봉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‘서울시 도봉구 관내 요양병원 보훈의료 위탁병원 지정 촉구를 위한 결의안’을 발의했다. 이 결의안에는 이호석 의원 외 12인이 공동으로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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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결의안 발의 외에도 위탁병원 지정 공개모집 과정에서 보훈단체 의견 제출 반영을 위해 관계 기관을 방문하고 소통하는 등 규정 안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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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0월 31일, 서울북부보훈지청 관내 위탁병원 신규지정 공개모집 결과, 도봉구 관내 팔팔요양병원이 최종 지정되었다. 진료 개시일은 11월 1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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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지정으로 도봉구 보훈대상자들은 원거리 이동 없이 가까운 곳에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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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호석 의원은 “도봉구 보훈단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숙원 사업이 해결되어 기쁘다”며 “촉구 결의안 발의와 유공자분들 및 관계 기관과의 소통 등에 많은 도움을 주신 김재섭 국회의원, 김선동 위원장, 오언석 구청장, 그리고 함께해 주신 도봉구의회 12명의 의원 및 도봉구청 복지정책과에 깊이 감사드린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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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이호석 의원은 “팔팔요양병원이 도봉구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 및 의료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,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덧붙여 강조했다.

▲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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