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19.


강북재상아카데미, 우이런(RUN) 마라톤서 스포츠 테이핑 의무지원 활동 펼쳐

‘서울시자원봉사센터 기획 봉사 연계, 23명 참가… 시민 러너 부상 예방 앞장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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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물리치료사 중심 봉사단체 강북재상아카데미(공동대표 장재훈·이상민)는 지난 11월 8일, 서울 우이천 일대에서 열린 2025 우이런(RUN) 마라톤 행사에 스포츠 테이핑 의무지원팀으로 참여해 참가 러너들의 컨디션 관리 및 부상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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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활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기획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, 강북재상아카데미 소속 봉사자 총 2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문성과 따뜻함을 겸비한 건강지원 봉사를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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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‘우이런(RUN)’은 강북구청이 주최한 도심형 시민 러닝 페스티벌로, 왕복 10km 코스를 따라 시민 약 1,0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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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강북재상아카데미는 서울특별시물리치료사회와 연계된 ‘서울특별시물리치료사회 강북재상 물리치료 봉사단’이라는 명칭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, 보다 체계적이고 공신력 있는 물리치료 기반 봉사체계를 구축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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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물리치료사 및 재활 전공자들로 구성된 지원팀이, 경기 전후 스포츠 테이핑과 회복 운동 지도, 파스 분사 등 다양한 현장 케어를 제공하며 러너들의 부상 예방과 컨디션 회복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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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민 공동대표는 “평소 마라톤에 큰 관심은 없었지만, 이번에 직접 참여하며 언젠가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”며 “무엇보다 전문성을 살려 시민 러너들의 부상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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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예진 홍보부장은 “처음으로 마라톤 행사에 참여했는데,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러너들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. 덕분에 PB(개인 최고 기록) 달성했다.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을 때마다 함께 성취감을 느꼈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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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작은 도움이었지만 누군가의 도전에 힘이 될 수 있어 물리치료 전공자로서 보람을 느꼈고, 앞으로도 이런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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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재상아카데미는 물리치료사 및 관련 전공자들이 함께하는 청년 중심 재능기부 봉사단체로, “건강과 관계를 연결하는 봉사”를 모토로 강북구를 중심으로 치매안심센터, 복지관, 경기권 외부 활동까지 폭넓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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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우이런 참여를 계기로, 강북재상아카데미는 “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서 시민 러너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전문 의무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