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26.


창동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

“수학여행 통해 ‘배움의 기쁨’ 되새겨~”

▲창동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 수학여행 기념사진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창동종합사회복지관(관장 최영대)은 지난 10월 28일, 성인문해교육 창동초안학교 학습자들과 함께 강원도 속초·양양으로 수학여행을 갔다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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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학여행은 학습자들이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배움의 기쁨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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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여행을 통해 학습자들은 강원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. 신흥사를 견학하고 설악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올라 가을 설안산의 웅장함을 감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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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지역 특산물과 문화가 살아있는 속초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시장의 활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 마지막으로 고요한 산사와 바다 경관이 어우러진 낙산사에서 아름다운 사찰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이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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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영대 관장은 “학창 시절의 경험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분들께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”며 “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던 따뜻한 여정이었다“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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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한 학습자는 “책에서만 보던 곳을 직접 눈으로 보니 글자 하나하나가 더 선명하게 느껴졌다. 친구들과 함께여서 수학여행의 추억이 더 오래 기억될 것 같다”고 말하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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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이날 수학여행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었음을 확인하며,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참여자들에게 작은 설렘과 따뜻한 추억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