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27.


북부교육공동체 신호등 프로젝트

‘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’, ‘교원 힐링 연수’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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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북부교육지원청(교육장 김태식)은 ‘북부 교육공동체 신호등 프로젝트’의 일환으로 ‘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’과 ‘치유와 회복의 교원 힐링연수’를 11월 20일부터~12월 5일에 걸쳐 운영에 들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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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북부교육공동체의 소통·존중 문화 정착 프로젝트로 기획된 ‘슬기로운 학교생활 공모전’은 11월 20일부터~12월 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, 2025학년도 학교 교육활동 중 진행한 ▲학교폭력 예방활동 실천사례 ▲교육활동 보호 실천사례 ▲친구에게 힘이 되는 문구·나눔사례 ▲선생님 응원 문구·나눔사례의 4개 분야로 실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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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모전은 학생·교사 간 긍정적 소통을 강화하고, 응원과 존중의 언어 문화를 일상 속에 확산하여,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교육활동 보호교육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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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전시회, 사례나눔 등 우수사례를 발굴·공유함으로써 존중·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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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교원의 교육활동 중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‘치유와 회복의 교원 힐링연수’는 문화·예술·자연을 매개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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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연수는 ▲미세스 다웃파이어 뮤지컬 관람 ▲테라리움 제작 체험 ▲무수골 녹색복지센터 산림 치유로 구성되어, 문화체험, 원예체험, 싱잉볼명당 및 차담, 산책 등 일상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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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식 교육장은 “공모전을 통해 친구를 응원하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따뜻한 소통을, 교원 힐링연수를 통해 지친 교사들이 에너지를 충전하고 회복하길 기대한다”며 “앞으로도 북부교육공동체의 소통·존중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