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1. 27.


성북구, 공동주택 음식물 폐기물 관리 위해 RFID 종량기기 설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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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관내 8개 공동주택에 총 103대 설치 계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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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 소모품 무상 제공과 130개월 무상 유지보수 계획

구청·설치 업체·공동주택 협약 통한 체계적 관리

주민 참여 유도로 지속 가능한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 구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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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음식물류 폐기물 효율적 관리를 위해 ‘RFID 세대별 종량기기 설치 지원 사업’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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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공동·일반 주택 8곳에 총 103대의 신규 RFID 종량기기를 설치해 음식물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며 친환경 청소 행정을 실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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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FID 종량기기는 음식물 폐기물을 무게 단위로 계량해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으로, 주민들에게 폐기물 감량의 경제적 동기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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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설치에는 석관두산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 8곳이 포함되며, 2024년 92대 설치에 이어 2025년 103대가 설치되면서 설치율은 50%에서 70%로 상승했다. 성북구는 2026년 최소 100대 이상을 설치해 설치율 80%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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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사업비는 약 2억 원으로, 장치 구입과 설치 비용은 업체에서 지원하며, 세대별 RFID 카드 2장과 수거 용기 잠금장치 등 소모품은 초기 설치 시 무상 제공된다. 유지보수 비용도 130개월간 무상으로 지원되며, 구청과 설치 업체, 공동주택 간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유지 관리가 이뤄진다. 설치는 2025년 11월부터 진행되며, 수거업체와의 협력으로 새로운 수거 시스템도 원활히 운영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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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RFID 종량기기 설치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”며 “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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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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