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04.


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

창동차량기지 일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(S-DBC) 조성 이끌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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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DBC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 청사진 확인

시정질문, 예산확보 등 서울시의회에서의 지속적 노력 통해 서울시 정책 변화 이끌어

▲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, ‘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(S-DBC) 컨퍼런스’ 참석

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(더불어민주당·노원4)은 지난 11월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‘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(S-DBC) 컨퍼런스’에 참석해 “2023년 시정질문을 통해 시작된 변화가 오늘 공개된 개발 청사진의 초석이 되었다. 노원의 미래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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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S-DBC 컨퍼런스를 통해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바이오·AI 기반의 미래산업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개발 구상을 공식 발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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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시는 해당 부지에 대형쇼핑몰을 유지하는 데에만 관심을 두며 바이오클러스터 추진에 미온적이었다. 오늘날 S-DBC 구상이 이뤄지기까지는 서준오 의원의 집요한 요구와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치밀한 준비가 합쳐져 이뤄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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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컨퍼런스에서 축사자로 나선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바이오클러스터를 노원에 유치하기 위해 무작정 보스턴을 찾아던 때가 생각난다”며 “노원의 핵심 부지인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미래산업 거점을 조성하기까지 노력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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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컨퍼런스에서 홍릉바이오허브-창동-상계로 이어지는 ‘메가바이오벨트’ 구상과 중랑천 워터프론트 조성, 노원·창동역 일대 17만㎡ 녹지축 확충 등 대규모 미래도시 전략도 함께 발표했다. 산업단지 지정 절차는 내년부터 본격 시작되며,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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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의원은 2023년 제321회 정례회 시정질문에 오세훈 시장을 향해 “서울시는 쇼핑몰이 아닌 바이오클러스터에 집중해야 한다”며 서울시의 소극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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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시 서 의원은 바이오 벤처기업 유치 전략,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가능성 확대, 광역 배후지 조성 구상, 직주락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 노원구청과 함께 마련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며 “오세훈 시장이 직접 나서서 기업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”고 촉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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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정질문 이후 서울시의 태도는 빠르게 변화했다. 지난해 5월에는 81개 기업이 참석한 첫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며 ▲토지원가 공급 ▲장기임대단지 조성 ▲화이트사이트 도입 ▲공공기여 완화 ▲서울형 랩센트럴 등 4대 기업지원방안을 공개했다. 기업설명회 이후 S-DBC 구상은 빠르게 급물살을 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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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변화 과정에서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, 김성환 국회의원,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긴밀히 협의해 기업들의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‘창동차량기지 일대 전략적 개발방안 수립용역 예산 2억 원을 확보, 용역의 방향 역시 ’기업지원 방안 구체화‘ 중심으로 조정해 S-DBC 개발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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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오 의원은 “오늘 컨퍼런스는 단순한 행사 이상으로 노원이 베드타운을 넘어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시작점”이라고 평가하며 “S-DBC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 온 만큼, 앞으로도 오승록 노원구청장님과 함께 흔들림 없이 지원하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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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“S-DBC가 조성되면 노원구는 수도권 동북부 최대의 일자리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”이라며 “AI와 바이오가 융합된 디지털바이오시티에 더해 2027년 서울아레나 개장으로 K-컬쳐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메가 바이오 벨트로 서울 동북권 미래도시가 될 것이다. 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”는 포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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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바이오랩스 CEO의 기조강연, S-DBC 총괄기획가인 남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대담회 등이 진행되어, S-DBC 성공을 위한 전략 공유 및 노원구를 매력적인 도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의견이 오갔다.

▲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, ‘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(S-DBC) 컨퍼런스’ 참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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