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1.


노원구, 원어민과 24시간 영어 사용하는 ‘겨울방학 영어캠프’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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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육대학교와 협력해 1월 18일부터 1월 25일까지, 7박 8일 운영

오는 15일부터 지역 내 거주 초등학생 3~6학년 참가자 160명 모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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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<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>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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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05년부터 삼육대학교와 협력해 매년 방학 기간 영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. 대학 캠퍼스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활용해 실제 해외 어학연수에 가까운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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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24시간 영어만 사용하는 ‘EOZ(English Only Zone)’ 운영으로 집중적인 언어 습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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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프는 오는 1월 18일(일)부터 1월 25일(일)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. 참가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~6학년으로, 총 160명을 모집해 20명씩 8개 반으로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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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들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습 수준에 맞는 반에 배치되며, 반별 수준은 공개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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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부교사가 한 조를 이뤄 진행한다. 교사들은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학습 태도, 생활 적응, 갈등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학생 안전과 보건 관리도 함께 맡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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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체 생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국제 예절도 익힐 수 있다. 초등학생의 연령 특성을 고려해 생활관에는 보조 교사가 함께 생활하고, 야간에는 당직 직원·조교·간호사가 상주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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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재 중심의 듣기·읽기·쓰기·말하기·발음 수업뿐 아니라 학습 흥미를 높이는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. 주요 프로그램은 ▲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예술 활동 및 문화 체험 ▲학습 내용을 몸으로 익히는 스포츠 활동 ▲공항·병원·식당 등 일상 상황을 연출한 실용 영어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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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밖에도 ▲캠프파이어 ▲노래와 춤이 결합된 레크리에이션 등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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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 신청은 12월 15일(월) 오후 2시부터 22일(월) 오후 6시까지,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. 참가비는 1인 99만 원이며, 이 중 일반 학생은 51만 원을 구에서 지원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전액을 지원한다.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며, 최종 선발자는 12월 30일(화) 오후 3시,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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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영어캠프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아이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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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교육지원과 02-2116-398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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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노원구, ‘겨울방학 영어캠프’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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