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1.


노원구, \'전국 최고 복지 자치구\' 입지 확고! 복지 4관왕 달성

​

촘촘한 생애주기 맞춤형 돌봄·행정력으로 아동·청소년·청년 전 분야서 쾌거

​

▲노원구, \'전국 최고 복지 자치구\' 입지 확고! 복지 4관왕 달성

​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올 한 해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주관한 복지 분야 주요 평가에서 4개 부문의 굵직한 상을 연이어 거머쥐며 ‘전국 최고 복지 자치구’의 위상을 굳건히 다졌다.

​

아동, 청소년, 청년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.

​

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분야다. 노원구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‘우수 지자체’로 선정됐다.

​

구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자치구 직영으로 운영하고, 전국 최초로 영유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설치하는 등 공공의 역할을 선제적으로 강화해왔다. 경찰·의료·민간기관과의 협력 체계와 예방부터 회복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는 대응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.

​

청소년 분야에서는 ‘세 부문을 석권하는’ 성과가 이어졌다.

​

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각각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우수기관,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 우수기관, 고립·은둔 청소년 원스톱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잇달아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과 장관상 총 3개를 거머쥐었다.

​

특히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국 최초로 구축된 노원구 청소년안전망 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·사례관리·긴급대응체계 운영 등 복합적 서비스를 빈틈없이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.

​

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지원뿐만 아니라 고립·은둔 청소년의 일상회복, 맞춤형 서비스, 부모코칭 등 원스톱 서비스 지원체계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.

​

지역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한 복지에서도 성과는 이어졌다.

​

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인 ‘최우수상’을 차지했다.

​

예산 집행, 바우처 이용률, 제공기관 관리, 인력 교육 이수율, 이용자 만족도 등 14개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서비스 품질과 행정 역량을 모두 증명했다.

​

영유아발달지원, 아동·청소년 심리지원, 부모성장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가 촘촘히 운영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.

​

청년 분야에서도 노원구만의 경쟁력이 입증됐다. 노원청년일삶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‘우수상’을 수상했다.

​

장기 미취업, 사회적 고립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·정서 회복부터 진로 탐색까지 현장 중심의 ‘재도전’ 지원을 제공한 점이 주목받았다.

​
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이번 성과는 노원구가 추진해 온 복지 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방증”이라며, “누구도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촘촘하고 따뜻한 노원의 보호체계를 더욱 견고히 만들겠다”고 밝혔다.

▲노원구, \'전국 최고 복지 자치구\' 입지 확고! 복지 4관왕 달성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