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1.


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, ‘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지원 정책 간담회’ 개최

▲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, ‘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지원 정책 간담회’ 개최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(번1·2동, 수유2·3동)이 지난 11월 26일,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교육실에서 ‘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지원 정책 간담회’를 개최하고,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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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조윤섭 강북구의회 부의장, 이성희 전 서울시의원이 참석해 지역 돌봄정책 강화에 뜻을 모았으며,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16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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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강북구청 청소년과장, 담당팀장 및 담당자가 배석하여 건의사항을 함께 검토하고 지원 가능 방안을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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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지역아동센터장들은 ▲조리사 파견 지원 확대 ▲구비 지원금 증액 ▲최근 증가한 중·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비 신설 등의 시급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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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법률·제도 개선 건의도 함께 제기됐다. 국회에는 정원별 종사자 배치기준을 ‘종사자 1인당 7.5명’ 기준으로 아동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할 필요성을 제안했으며, 서울시에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직급 상향 조정 요청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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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인애 의원은 “지역아동센터는 강북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핵심 돌봄기관”이라며 “서울시와 국회에 공식적으로 건의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 나서 해결을 촉구하고, 구의회 차원에서는 내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·고등학생 프로그램 신설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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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유 의원은 “아이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”고 덧붙여 강조했다.

▲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, ‘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지원 정책 간담회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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