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1.


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, 강북문화원 ‘사랑의 라면트리’ 참석

▲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, 강북문화원 ‘사랑의 라면트리’ 참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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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12월 2일,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열린 강북문화원 개원 29주년 기념 ‘사랑의 라면트리’ 행사에 참석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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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사랑의 라면트리’ 행사는 강북문화원이 주민들로부터 받아온 관심과 성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되돌리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행사로,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. 한국마사회 지원사업으로도 선정되며 지역의 대표적 나눔 행사로 자리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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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는 라면 전달식을 시작으로 설장구 식전공연, 유공자 표창,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. 특히 올해는 강북미술협회가 20여 점의 작품을 기증해 ‘그림 기부전’을 함께 열며, 문화와 나눔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기부가 주목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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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김명희 의장은 황정희 강북문화원장과 함께 라면 전달식에 참석해 정성을 모은 라면 1만 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준비를 마쳤으며, ‘2025 서울시 구의원 한마음 체육대회’에서 받은 ‘아차상’ 상금도 문화원에 기부해 뜻을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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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 의장은 “3년째 이어지는 ‘사랑의 라면트리’가 이제는 지역의 마음을 모으는 소중한 전통이 되었다”며 “대한민국 라면이 세계에서 사랑받는 K-푸드이듯, 문화원이 펼쳐온 나눔 활동도 우리 강북구 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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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김 의장은 “항상 새로운 시도로 지역문화를 이끌어온 황정희 원장님과 임직원들께 감사드리며, 강북의 문화가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의회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