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7.


한일병원, 연말 맞아 ‘도봉옛길 음악회-오케스트라 공연’ 개최

▲한일병원, 연말 맞아 ‘도봉옛길 음악회-오케스트라 공연’ 개최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한일병원(병원장 조인수)은 지난 12월 5일 오후 3시, 중앙 로비에서 개최한 ‘도봉옛길 음악회’를 성황리에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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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연은 ‘2025 문화가 있는 날’을 기념해 도봉문화원이 주최한 행사로, 한일병원 환자·보호자·내원객은 물론 지역주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연말의 따뜻한 정취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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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음악회에는 지휘자 정경화, 연주 도봉필하모닉오케스트라, 소프라노 이윤지가 함께하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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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주곡으로는 ▲사랑의 인사 ▲캉캉 ▲차맘보 등 생동감이 느껴지는 클래식 곡부터, ▲아리랑 ▲아름다운 나라 등 깊은 울림의 애국가곡, ▲나홀로 집에 모음곡 ▲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음악까지 다양한 곡을 연주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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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병원 중앙로비는 한 시간 동안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채워졌다. 환자들에게는 위로와 희망을, 보호자와 내원객에게는 잠시 머무르는 따뜻한 휴식을 선사하는 시간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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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인수 병원장은 “이번 음악회가 환자 분들과 지역주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되었기를 바란다”며 “특히 치료와 간병으로 지친 분들에게 잠시라도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면 더욱 뜻깊은 시간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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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한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의료기관이 되고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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