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7.


북부교육지원청, ‘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’ 개소

“학생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는 미래형 학습 생태계 출발”

▲북부교육지원청, ‘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’ 개소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북부교육지원청(교육장 김태식)은 지난 12월 8일 오전 11시, 하계중학교 내 ‘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’를 개소하고, 서울형 융합교육을 위한 지역 거점 역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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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센터는 서울시교육청의 ‘서울형 수학·과학 융합교육 실현’ 공약에 따라 조성된 공간으로, 수학·과학·AI·메이커 활동을 연계한 융합학습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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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“서울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미래 역량을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”이라고 평가하며 “센터가 놀이-탐구-성장으로 이어지는 배움의 과정을 지원하는 공간이다. 2025년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·교사·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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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, 서울시교육청도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적극 지원할 뜻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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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총 1,196명(학생 622명, 학부모 154명, 교원 152명, 시민 268명)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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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프로그램으로 ▲학교로 찾아가는 STEM 교실 ▲AI 융합수학캠프 ▲창의융합교실 ▲유레카아카데미 등 학생 프로그램, ▲수석교사 연계 학부모 특강, ▲수학·과학 유튜버 초청 시민 강연 등이 운영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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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교원 연수는 ▲AI 기반 수학 서술형 평가 연수 ▲STEAM 및 생성형 AI 활용 수업 설계 ▲수리력 신장 교수학습 전략 ▲수학클리닉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 등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전문성 강화 과정이 확대 운영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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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지난 7월 노원수학문화관과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하여 학생 프로그램 공동 운영, 학부모 강연, 지역 축제 참여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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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센터를 기반으로 학교 맞춤형 찾아가는 융합수업, 지역 간 공동 프로그램 운영, 교원 전문성 지원 체계 확대, 학생 맞춤형 수학클리닉 고도화 등 미래역량 중심의 수학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.

▲북부교육지원청, ‘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’ 개소

▲북부교육지원청, ‘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’ 개소

▲북부교육지원청, ‘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’ 개소

▲북부교육지원청, ‘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’ 개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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