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8.


노원구, 2025년 재난·안전 유공 구청장 표창 수여식 개최

노원구 안전지킴이 22명 선정… “현장에서 빛난 헌신, 지역 안전의 힘”

▲노원구, 2025년 재난·안전 유공 구청장 표창 수여식 기념사진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지난 12월 10일 오전 10시, 구청 6층 소강당에서 ‘2025년 재난·안전 유공 구청장 표창 수여식’을 개최했다.

​

올 한 해 재난 예방과 지역 안전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.

​

수상자는 노원경찰서 경비교통과 3명을 비롯해, 노원구자율방재단 소속 19명 등 총 22명이다. 월계1·2동, 공릉2동, 하계1·2동, 중계1·3·5동, 상계1·5·7·9·10동 등 각 지역에서 재난 대응과 주민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포함됐다.

​

수여식은 ▲개회 및 내빈 소개 ▲활동 영상 시청 ▲표창 수여 ▲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, 축하공연에는 전문 성악가 그룹 ‘노원 솔리스트 앙상블’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더했다.

​

오승록 구청장은 “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안전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노원이 더욱 안전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었다”며 “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”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.

​

이날 표창을 받은 한 자율방재단 단원은 “우리 동네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활동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기쁘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노원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​

이번 표창을 통해 노원구는 자율방재 역량 강화와 지역 주민 참여형 안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. 구는 앞으로도 재난예방 교육 확대와 민·관 협력 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