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8.


노원구, 제2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19일 개최

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창업 무대 열린다

▲노원구, 2024 제1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모습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잇는 실전형 창업 무대를 다시 연다.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인덕대학교(총장 김광만)와 함께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‘제2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’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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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박람회는 스타트업과 투자자, 멘토 간 교류를 통해 예비·초기 창업자에게 실전 경험과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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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열린 제1회 박람회에서는 IR 참가 기업 가운데 일부가 실제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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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‘창업 IN 경진대회’가 열린다.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학부·고등부 예비창업자 10개 팀이 아이디어와 제품을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받는다. 수상팀에는 총 29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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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람회 메인 행사는 ‘IR 데모데이’로,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기업이 투자자 앞에서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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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들 기업은 전담 멘토의 지원을 받아 IR 피칭 교육과 투자제안서 고도화 과정을 거쳤으며, 당일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4개 기업이 선정돼 총 4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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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총 20개 규모의 전시·홍보 부스도 운영돼,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기술력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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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1:1 창업 상담 및 투자자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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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창업은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원동력”이라며, “창업자와 잠재적 투자자가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▲노원구, 제2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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