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8.


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, 2025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·도서관 발전 유공자 ‘2관왕’ 영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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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관·개인 모두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

지역 기반 문화·독서 서비스 확대로 공공도서관 역할 강화

▲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개인 부문에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.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지난 12월 5일 ‘2025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및 도서관 발전 유공자 표창’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 모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며 ‘2관왕’에 올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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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올해 운영평가 대상 164개 공공도서관 가운데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는 4개 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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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기관 허인영 사서도 ‘2025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유공자’로 개인 표창을 수상해 도서관과 개인이 함께 공공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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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강화, 청소년 서비스 기획·운영, 독서·문화 프로그램 개발, 지역 연계 사업 추진 등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. 특히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·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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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유공자로 선정된 허인영 사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·문화 프로그램을 기획·운영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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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단순 강연을 넘어 ‘강연–책읽기–현장탐방’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형 인문학의 기반을 확장했으며, 이를 도서관 대표 인문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. 또한 독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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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“기관과 사서 개인이 함께 시장 표창을 받는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”며 “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주민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도서관,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▲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기관 부문에서 우수도서관 표창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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