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8.


도봉구 창동역 1·2번 출구 외부 이동통로 폐쇄

도봉구, 시·교통공사 협의 역사 내부 임시 통로 마련

▲창동역을 찾은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15일부터 운영될 창동역 내부 동-서 이동통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.

지난 12월 15일 창동역 1번 출구와 2번 출구를 잇는 외부 통로가 폐쇄됨에 따라 대체 통로가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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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창동민자역사 도로 신설 공사로 창동역 1, 2번 출구 이동통로가 폐쇄돼 우회 통로를 이용하면 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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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창동역 1, 2번 출구를 가로질러 이동하려는 주민은 역사 게이트로 출입하면 된다. 이를 위해 게이트 일부가 개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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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동역을 지나는 1, 4호선은 땅 위를 지나가 지역을 동서로 나눴다. 이에 주민들은 동-서 이동을 위해 기존 외부 이동통로를 이용해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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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12월 15일부터 창동민자역사 도로 신설 공사로 기존 통로가 막히게 됐고, 대체 통로가 필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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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의회와 서울교통공사에 역사 내부를 활용한 임시 통로를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이번 게이트 개방을 이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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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이트 개방 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며, 토·일·공휴일의 경우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다.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2월 14일까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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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일 구는 15일부터 운영될 통로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. 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이경숙 서울시의원,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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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오 구청장은 주민 이동 동선을 꼼꼼히 살피며, 통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안전관리와 안내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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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구청장은 “창동역 동서 이동통로 폐쇄로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.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운영상황을 지속 점검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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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건축과 건축정책팀 02-2091-36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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