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8.


도봉구, 도봉구가족센터와 ‘여성폭력근절 운동’ 캠페인 전개

▲도봉구는 도봉구가족센터와 함께 창동역 일대에서 ‘여성폭력근절운동’ 캠페인을 전개했다.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여성폭력추방주간(11월 25일~12월 1일)을 맞아 지난 11월 28일 창동역 일대에서 ‘여성폭력근절운동’ 캠페인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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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 인식을 확산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내 폭력 예방 인식과 성인지적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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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페인은 도봉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,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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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들은 캠페인에서 여성폭력 근절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어깨띠를 제작해 거리를 행진했다. 거리 행진에서 구민들에게 여성폭력과 관련한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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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창동역 광장에서는 참여형 인식개선 캠페인도 열렸다. ‘OX퀴즈’, 투표형 설문이 진행돼 여성폭력의 유형, 피해자 지원체계, 신고 절차 등을 쉽게 안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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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 내고, 지역사회가 함께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”며, “구는 여성과 아동, 나아가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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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진아 도봉구가족센터장은 “캠페인을 통해 여성 당사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,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.”라며, “앞으로도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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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가족정책과 출생다문화팀 02-2091-31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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