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8.


장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, 제31회 모범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

▲장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, 제31회 모범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

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지역이 키우는 인재, 31년의 나눔이 이어졌다. 장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(회장 이의재)는 지난 12월 10일 성북구벤처창업지원센터 1층에서 ‘제31회 모범청소년 장학금 수여식’을 열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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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협의회는 31년 간 한 해도 빠짐없이 장학사업을 지속해 왔다. 지금까지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은 300여 명에 달하며, 누적 지원액은 약 5,600만 원에 이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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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긴 세월의 나눔이 청소년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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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, 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7명의 청소년에게 약 2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전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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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의재 장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“미래의 꿈과 희망인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학업과 삶의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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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권 장위2동장은 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1년 동안 장학사업을 이어온 협의회와 이의재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. 오늘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”고 학생들을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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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부의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청소년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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