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18.


종암 청소년육성회, 청소년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

홍익중 김도영 학생 받은 장학금에 더 보태서 재기부 의사 밝혀 잔잔한 감동

▲종암 청소년육성회, 청소년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

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성북구 청소년육성회에서는 지난 12월 10일 오후 6시 종암경찰서 5층에서 ‘2025 청소년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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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육성회 회원과 관내 기관·단체장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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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시작과 함께 성북구 KAT 태권도장의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졌다. 힘찬 격파와 역동적인 기술이 이어지자 참가자들은 기립박수로 응답하며 청소년들의 기개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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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경숙 종암경찰서장은 육성회 회원 6명에게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며 격려했다. 이어 시범 공연에 참여한 태권도 청소년들에게도 손수건 등 기념품을 전달해 격려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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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 서장은 인사말에서 “국내외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아 장학금 마련에 걱정이 많았지만, 회원님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.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연결되고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미래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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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이인순 성북구의원은 축사를 통해 “오늘 태권도 시범과 청소년들의 패기를 보니 성북의 미래가 더욱 밝다. 올해 뱀의 해에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, 내년 말의 해에는 힘차고 희망 가득한 도약을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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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장학금을 받은 홍익중학교 1학년 김도영 학생은 “장학금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. 받은 장학금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또 다른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”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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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영 학생은 “저도 어른이 되면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. 모두가 선행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연말이 되면 좋겠다”고 소감을 전해 행사장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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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청소년육성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.

▲종암 청소년육성회, 청소년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

▲김도영 학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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