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24.


도봉구, 피해목·고사목 활용 가구 제작 저소득층 지원

​

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층 총 14가구 대상

식탁, 책상 등 현장 실측, 디자인 상담 거쳐 제작

▲피해목으로 만들어진 가구를 도봉구 주민에게 배부하고 있다.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역 내 저소득층에 맞춤 생활 가구를 지원했다.

​

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정, 다자녀가정 등 도봉구 거주 저소득층 총 14가구다.

​

가구는 태풍·폭우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피해목과 고사목 등을 활용해 만들었다. 버려지는 나무를 가구로 재탄생시킨 것이다.

​

가구 종류는 식탁, 책상, 서랍장, 수납장 등으로 수혜 가구의 수요를 반영했다.

​

제작 시에는 수혜 가구의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실측과 디자인 상담 등을 거쳤다.

​

주민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. 한 주민은 “아이 옷을 넣을 수납장이 필요해 말씀드렸더니 만들어 주셨다. 집이 깨끗해졌다”고 전했다.

​

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앞으로도 환경과 복지를 함께 생각하는 정책을 펼쳐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관련문의: 도봉구 공원여가과 공원여가팀 02-2091-3784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