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24.


‘도봉구 양말’ 행안부 지역-기업 협업 장려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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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(區)·기업 양말제조업 경쟁력 향상에 긴밀히 협업

참여형 산업행정 모델 정립했다는 평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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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행정안전부 주관 ‘2025년 지역-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’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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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모는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와 기업이 협업한 우수사례를 발굴·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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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‘핏토(Feeto), 발끝에서 시작한 도약의 길’ 사례로 장려상을 받았다. 핏토는 도봉구 양말제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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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사례에는 그간 도봉구가 지역 내 (사)도봉양말제조연합회 등과 양말제조업의 생산 경쟁력 제고, 디자인 역량 강화 및 판로 다변화를 목표로 한 체계적 지원과 협업을 추진해 온 내용이 담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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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안부는 양말제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과 기업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긴밀히 협업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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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양말제조업의 활성화를 위해 ▲도봉 양말 판매지원센터(도봉구 양말상회) 개소 ▲양말 공동브랜드 ‘핏토’ 개발 ▲양말 해외시장 판로 개척 ▲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·세일 페스타·패션쇼 개최 등 제조, 디자인,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친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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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, 행정의 체계적인 지원과 기업의 자율적 협력이 공존하는 참여형 산업행정 모델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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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수상은 전통 제조업으로 인식되던 양말제조업이 지역과 기업의 협업을 통해 미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”라며 “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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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 02-2091-289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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