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25.


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, 상계·중계·하계동 일대 재정비(안) 확정

주거 중심 도시에서 새로운 자족도시로 거듭나는 전환점

세부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견 꼼꼼히 챙길 것

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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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(민주당, 노원6)은 “상계․중계․하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(안)이 18일 자로 최종 고시됨에 따라 노원구 일대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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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지구단위계획 재정비(안)이 확정된 지역은 1987년 11월에서 1997년 7월 사이 준공된 상계․중계․중계2 택지개발지구 내 58개 공동주택단지 76,119세대로, 1980년대 ‘주택 200만 가구 공급’ 정책으로 조성된 택지개발사업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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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계․중계․하계동 일대 택지개발지구 재정비는 2020년 5월 「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도시 관리 방안」(부시장 방침)과 2023년 2월 「상계․중계․하계동 일대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계획」에 따라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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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과 2024년에 걸쳐 연 13억 원씩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수행했고, 2024년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지구단위계획(안)을 열람공고하고 주민설명회를 15회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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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7월 교통영향평가 심의와 9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 이어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재열람공고에서는 16개 유형, 211건의 주민 의견이 제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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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중 복합 정비구역 비주거용도 비율 완화(상계 11·12, 현대우성), 기부채납(공공청사) 삭제(현대우성), 위치(상계3) 또는 시설(한신동성) 변경 등 6건이 반영되고 지하철 접근 동선 개선(상계3) 등 3건이 일부 반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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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▲지하철 출입구 연계 ▲가로 활성화 ▲복합 업무․생활시설 도입 등으로 역세권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 장기간 베드타운으로 인식되던 상계․중계․하계동 일대가 지역 내에서 일하고 소비하는 도시로 바뀔 것으로 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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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재혁 의원은 “상계․중계․하계동 일대의 재정비는 오랜 기간 주거 중심의 도시 기능을 수행해왔던 노원구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자족도시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”이라며 “지구단위계획(안) 열람공고와 재열람공고에서 나온 수많은 주민 의견들이 정비계획 등 세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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