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25.


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, 노원구 58개 단지 재건축 공식 출발 이끈 주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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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계·중계·하계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최종 고시로 노원 재건축 공식 출발선 열려

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예산 확보부터 최종 고시까지 의회에서 주도적 역할

서 의원, 쉽지 않았지만 소중한 결실... 이제 각 단지의 실제 재건축 추진 책임질 것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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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

서울시가 지난 12월 18일 노원구 상계·중계·중계2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최종 고시함으로써 노원구 58개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법적·행정적 기반이 완성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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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단위계획 수립 초기부터 주요 역할을 해 온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(더불어민주당·노원4)은 “이번 최종 고시를 통해 노원구 58개 재건축 단지들이 출발선에 서게 되었다”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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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고시는 상계·중계·하계 일대 58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재건축 기준을 확정한 것으로, 그동안 재건축을 추진하려 해도 지구단위계획이 미수립되어 재건축 사업의 착수조차 할 수 없었던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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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노원구 대부분의 단지는 1980년대에 지어진 노후 단지로, 안전진단 통과 후에도 계획 수립 부재로 수년간 발이 묶여 있었으나 이번 고시를 통해 정비계획 수립, 구역지정, 사업시행 인가 등 후속 절차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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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성과의 중심에는 서준오 의원의 예산 확보와 서울시 정책 전환을 이끌어낸 역할이 있었다. 당초 서울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발주를 미뤄왔지만, 서 의원이 13억 원의 계획 수립 예산을 직접 확보하며 사실상 중단 상태였던 사업을 재가동시켜 서울시의 6개년 계획을 2개년 계획으로 단축하도록 이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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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로 인해 마스터플래너 선정과 용역 발주, 주민 의견 수렴, 계획안 조정 등 전체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었으며, 이번 최종 고시라는 가시적 결과로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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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서 의원의 예산 확보 이후 2023년 3월 마스터플래너(MP)를 선정해 용역을 발주했다. 이 과정에서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(노원구갑), 김성환 국회의원(노원구을),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노원구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, 이를 서울시 관계부서와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했다. 주민 의견을 중심에 둔 계획 수립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이러한 긴밀한 협의 구조가 자리하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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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의원이 이번 지구단위계획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는 상계·중계·하계동 일대가 노원구 미래도시구상의 핵심축이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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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지역은 서울시에서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긴 아파트 단지가 가장 많이 집중된 곳으로, 총 58개 단지 7만 5천여 세대가 지구단위계획 적용 대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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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고시로 각 단지는 장기간 대기했던 정비계획 수립, 구역지정 등 후속 절차에 즉시 착수할 수 있게 되었으며, 재건축 사업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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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시된 지구단위계획에는 ▲주택공급 확대 ▲역세권 중심 복합개발 ▲중랑천과 수락산·불암산을 연결하는 녹지축 및 보행 네트워크 ▲도보 10분 생활편의시설 확충 ▲교통약자 친화형 근린 이동환경 조성 등 미래 도시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정비 구상이 담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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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수변 특화 경관 계획과 건축물 높이 관리(주거지 150m, 복합정비구역 180m)를 통해 안전성과 도시경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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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 재정비 사업 정책을 선도해온 서 의원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수립뿐 아니라, 사업성 보정계수 현실화, 상계뉴타운 규제완화 기준 제안 등 노원구 재건축·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. 특히 사업성이 취약한 노원구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적 보완을 서울시에 요구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들을 이끌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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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의원은 “2023년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온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, 향후 10년 노원구 미래를 새롭게 설계한 작업이었다”며 “노원구청과 서울시,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이번 고시는 그동안의 노력과 협력의 결실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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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이번 고시를 기점으로 재건축·재개발 등 정비사업 단계마다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”며 “노원구가 주거·일자리·문화·녹지가 조화된 균형발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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