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25.


강북구 스마트팜 센터, ‘도심 속 힐링 공간’으로 변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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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층 쉼터·3층 옥상 플랜테리어 및 크리스마스 장식 도입

맛집 ‘민지네’ 협업 푸드 트레일러도 눈길… 스마트팜 채소 샐러드 등 신메뉴 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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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스마트팜 센터, ‘도심 속 힐링 공간’으로 변신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12월 17일,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의 공간 새단장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정식 공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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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리뉴얼은 도심 속 농업 체험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‘플랜테리어(Planterior) 쉼터’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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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센터 1층 쉼터와 3층 옥상 공간에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대폭 강화했다.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화려한 트리와 리스 장식을 더해, 방문객들이 연말의 설레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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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새롭게 단장한 공간들은 향후 주민들과 각종 기관의 소모임을 위한 장소로도 대여될 예정이다. 이는 스마트 농업 체험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‘커뮤니티 거점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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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간 변화와 함께 센터 앞 푸드 트레일러도 새단장을 마치고 17일부터 신메뉴 판매를 시작했다. 지역 내 수제 소시지 맛집으로 알려진 ‘민지네’가 운영을 맡아,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와 수제 소시지를 결합한 메뉴를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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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메뉴로는 ▲육즙 가득한 소시지의 풍미가 느껴지는 ‘수제 킬바사 핫도그와 랩(Wrap)’ ▲센터에서 재배한 신선한 채소로 만든 시그니처 메뉴 ‘북한산농장 샐러드’ ▲아메리카노와 상큼한 애플민트 레몬티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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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새단장은 스마트팜의 기능을 확장해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,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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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강북구 스마트팜 센터는 첨단 농업과 휴식,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”이라며 “앞으로 이곳이 주민 소통과 지역 상생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강북구 스마트팜 센터, ‘도심 속 힐링 공간’으로 변신

강북구 스마트팜 센터, ‘도심 속 힐링 공간’으로 변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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