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25.


강북구,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‘매일이 크리스마스’ 개최

2026년 2월 7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 전시

해외작가 초청 특별전으로 겨울의 추억과 일상의 즐거움을 조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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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문화재단(대표이사 서강석)은 지난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7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‘매일이 크리스마스’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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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자베스 랭그리터는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, 특별한 하루가 아닌, 매일의 삶 속에 스며든 기쁨을 밝고 경쾌한 감성으로 풀어내는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. 공중에서 내려다본 듯한 구도와 생동감 있는 컬러 표현이 특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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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전시는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새해까지 이어지는 겨울을 주제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특별 테마 전시로, 눈 덮인 풍경 속에서 스키와 썰매, 눈싸움 등을 즐기는 인물들의 모습을 위트 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. 겨울의 기억과 계절적 분위기를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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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,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, 공휴일은 휴관한다. 관람료는 무료이며, 도슨트 프로그램은 하루 두 차례(오전 11시, 오후 2시) 운영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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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꽃비 공연전시팀장은 “특히 이번 전시는 재단이 추진하는 첫 해외작가 초청 전시로, 겨울이라는 계절성과 예술의 만남에 초점을 두고 기획했다”며 “지친 일상 속 연말연시 강북구를 찾는 시민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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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‘매일이 크리스마스’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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