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12. 25.


방학동어르신복지관, 사회교육 연말발표회 개최

“제3회 지금, 우리가 빛나는 행복한 이 순간”

지난 12월 9일(화), 방학동어르신복지관(관장 박현우)에서는 1년 동안 함께 활동해 주신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 어르신들의 실력과 재능을 뽐내는 시간을 가지고자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‘제3회 지금, 우리가 빛나는 행복한 이 순간’ 행사를 진행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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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안병건 의장을 비롯하여 당협위원장, 시의원, 구의원 등 내빈들과 도봉구 관내 어르신을 포함한 총 20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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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의 시작으로 2025년 어르신과 함께 활동한 사진을 영상으로 담아 보여드리며, 한 해 동안 어르신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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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스했던 어르신과의 추억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어르신들의 발표 무대를 축하해주고 응원해주시고자 함께 자리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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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내빈들의 따뜻한 인사와 격려, 그리고 도봉구 어르신들의 응원으로 행사장의 열기가 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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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서 발표회의 주인공인 수강 어르신들의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총 7개의 사회교육 프로그램에서 멋있는 무대를 선사해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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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‘건강100세’ 팀의 활기찬 무대로 첫 시작을 열었으며, 악기로 아름다운 연주를 선물해주는 우쿨렐레·칼림바팀이 무대를 이어나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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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으로 우리의 소리를 지켜나가는 고고장구팀의 강인한 장구 연주와 동료와의 호흡을 통해 스텝을 이어나가는 사교댄스, 어르신과 하나가 되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었던 노래교실, 화려한 스텝으로 칼군무를 보여준 라인댄스, 아름다운 하모니로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실버합창단의 무대를 끝으로 모든 발표회 순서를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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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동어르신복지관 박현우 관장은 “2025년 어르신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한 날들이었으며, 2026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어르신이 즐겁고, 행복하고, 신나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전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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