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08.


강북구, 스크린 파크골프장 ‘인기’

구민 3천원으로 즐기는 생활체육 공간, 월~토 하루 4회차 운영, 사전 방문 예약 후 이용 가능

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스크린 파크골프장 사진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강북문화예술회관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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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문화예술회관 1층에 마련된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. 회차당 1시간 50분씩, 오전 9시, 11시 10분, 오후 2시, 4시 10분 등 하루 총 4회차가 운영되며, 공휴일은 휴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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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 요금은 강북구민의 경우 회차별 3,000원, 그 외 이용자는 5,000원으로, 커피 한 잔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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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로우대, 장애인, 다자녀 가정 등 추가 할인도 적용할 수 있다. 요금은 당일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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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을 방문해 예약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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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별도의 강습 없이 동호인이나 지인들이 함께 즐기는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, 팀당 최소 3인에서 최대 4인까지 조를 구성해야 이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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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(☎ 02-944-3061)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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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지난 10월 강북종합체육센터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해 정식 운영을 이어가는 등 지역 내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. 주민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시설을 선택해 보다 편리하게 일상 속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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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스크린 파크골프장은 구민들이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공간”이라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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