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08.


도봉구, 인사혁신처 후생복지 우수사례 공모서 ‘우수상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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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양·심리상담·안전 강화 등 사업 좋은 평가

직원 삶의 질→대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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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인사혁신처 주관 ‘공무원 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’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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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상은 서울시 자치구에서 받은 상 중 가장 등급이 높은 상이다. 서울시 2개 자치구에서 상을 받았는데, 도봉구가 우수상을, 강남구가 장려상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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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인사혁신처는 중앙행정기관, 지방자치단체,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무원 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를 공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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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시행의 파급성, 타 기관으로 확산 가능성, 수요를 반영한 독창성, 사업추진의 난이도 등을 평가했고 최우수 1개 기관, 우수 2개 기관, 장려 3개 기관, 개인 부문 3명을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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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가 커지는 상황에서, 직원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. 특히 일과 가정의 균형, 마음 건강, 안전한 근무환경을 중심으로 한 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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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 사업으로는 도봉 자연힐링 캠핑장 운영, 결혼·임신·출산 생애주기별 지원, 자기계발비 지원, 전문 상담가 연계 심리상담 프로그램, 동주민센터 보안관 배치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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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업들은 직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고 이는 곧 대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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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고민해 온 결과”라며, “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, 그 성과가 구민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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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행정지원과 노사후생팀 02-2091-21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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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도봉구 직원들이 인사혁신처 주관 ‘공무원 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’ 우수상을 기념하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(2025. 12. 29. 도봉구청 구청장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