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14.


쌍문채움도서관, 청각장애인 수어 영상 자서전 출간

▲수어 영상 자서전 출간 기념 참여자 단체 사진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 쌍문채움도서관이 도봉구수어통역센터(센터장 문진)와 함께 진행한 ‘청각장애인 수어 영상 자서전 쓰기’ 사업 결과물을 수어 영상 도서로 출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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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는 청각장애인 4인의 삶을 조명했다. 나의 삶에서 의미 있는 물건과 장소, 가족 및 지인과의 관계 속 진심, 삶의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극복 과정 등이 소상히 담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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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 관계자는 “이번 도서는 사서와 수어통역사, 자원봉사 대학생이 함께 만든 소통의 결과물.”이라고 설명했다.

도서관 사서는 인터뷰 진행과 영상 편집을 전담했고, 도봉구수어통역센터 통역사 2인은 현장에서 참여자와 사서 간의 소통을 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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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 덕성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전공 최수민 학생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영상 속 음성을 텍스트로 옮기는 녹취 작업과 자막 오탈자 확인을 꼼꼼히 수행했다. 완성된 영상의 자막 최종 감수는 성북구수어통역센터 김기영 센터장이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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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청각장애인들이 자신의 고유한 언어인 수어로 세상과 소통하고, 그 소중한 삶의 기록이 가족과 이웃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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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쌍문채움도서관 02-998-09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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