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14.


노원구, ‘2026 씽씽 눈썰매장 장애인 가족 초청 행사’

장애인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겨울 하루

노원구, ‘2026 씽씽 눈썰매장 장애인 가족 초청 행사’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는 지난 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‘2026 씽씽 눈썰매장 장애인 가족 초청 행사’를 열고, 장애인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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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노원구가 매년 겨울 눈썰매장을 하루 휴장해 장애인가족을 초청하는 배려형 여가 프로그램으로, 노원구 주최, 노원구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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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, 활동지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해 눈썰매와 다양한 겨울 체험을 즐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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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회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박한석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장,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, 시·구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가족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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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오늘 하루만큼은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일상의 장벽을 낮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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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장에는 대·소형 눈썰매장과 아이스링크장을 비롯해 눈놀이동산, 빙어잡이, 군밤 굽기 체험, 놀이동산, 컬링과 전통놀이, 매점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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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이동 동선 정비와 운영요원·자원봉사자의 밀착 지원으로 안전한 이용 환경도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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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들은 45분 이용, 15분 휴식 방식으로 눈썰매를 즐기며 겨울 정취를 만끽했고, 보호자와 활동지원사의 도움 속에 가족 단위로 따뜻한 추억을 쌓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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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보호자는 “일반 눈썰매장은 이용이 쉽지 않았는데, 이렇게 배려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감사하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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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는 겨울 눈썰매장과 여름 물놀이장 모두 장애인가족 전용 운영일을 마련해, 누구나 소외 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.

노원구, ‘2026 씽씽 눈썰매장 장애인 가족 초청 행사’

노원구, ‘2026 씽씽 눈썰매장 장애인 가족 초청 행사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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