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14.


도봉구, 223억 투입 노후 하수관로 14.8km 정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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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동 일대 4.2km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비

이외 방학동 일대 포함 구 전역 10.6km 대상

▲지난해 도봉구 한 지역에서 노후 하수관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.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대대적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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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 연한이 지난 노후 하수관로는 균열, 파손, 누수 등이 발생하기 쉬워 지반침하와 침수피해를 일으킨다. 이에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적 보수가 필수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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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도봉동 일대를 포함해 총 14.8km에 이르는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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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앞선 하수관로 조사영상과 정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우선 정비해 나갈 것”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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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도봉동 일대의 경우 올해 1.8km를 정비한다. 이후 내년까지 2.4km를 단계적으로 손본다. 주요 정비 사항은 노후‧파손 하수관로 보수, 역경사‧역단차 정비 등이다. 이를 위해 시비 75억 원을 투입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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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3월부터는 방학1, 2동 일대를 포함한 도봉구 전 지역에 대한 정비에 착수한다. 대상 구간의 총길이는 10.6km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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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는 파손이나 기능 저하가 확인된 하수관로를 교체하거나 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. 올해 10월이 준공 목표며, 구‧시비 약 148억 원을 투입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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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정비로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위함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로 파손과 침수 등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며, “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대책으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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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치수과 하수관리팀(02-2091-412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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