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14.


강북구,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

단지별 최대 2천만원... 총 사업비의 50~80% 이내 유지·보수 비용 지원

강북구,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관내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‘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’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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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물의 유지·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비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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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, 연립주택(연면적 660㎡ 초과), 다세대주택(연면적 660㎡ 이하) 등 「공동주택관리법」에 따른 공동주택이다. 다만, 단독주택이나 소유주가 한 명인 다가구주택, 위반건축물로 등재된 단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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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%에서 최대 80% 이내의 범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, 단지별 지원 한도액은 최대 2,000만원이다. 지원 대상으로 확정될 경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시설물 보수 사업이 추진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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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기간은 1월 12일(월)부터 2월 10일(화) 오후 6시까지이며,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,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,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강북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(jisun0424@gangbuk.go.kr)으로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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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우편으로 접수 시에는 서류 누락 방지를 위해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해야 하며, 자세한 사항과 필요 서류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및 고시·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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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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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지난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57개 단지에 총 3억 6천여 만원이 지원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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