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15.


도봉구, 올해 달라지는 ‘알짜배기’ 16개 사업 구 누리집 공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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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2026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를 구 누리집에 게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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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8쪽으로 정리된 책자에는 ▲자치 ▲교육 ▲여가 ▲복지·보건 ▲주민편의 총 5개 분야의 16개 사업이 정리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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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책(e-book) 형태로 발간됐으며, 구 누리집(알림마당→달라지는 제도)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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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수단이 확대된다. 이제 기존 정부 앱뿐만 아니라 네이버, 카카오뱅크 등 민간 앱에서도 발급이 가능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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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3월 도봉구 평생학습관(시루봉로 128, 1~2층)이 재개관한다. 노후시설의 에너지 성능과 기능 개선을 거쳐 달라진 모습으로 주민들을 맞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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뚝딱뚝딱놀이터도 노후시설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부터 계절별 특색을 살린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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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바닥공원 산림치유센터(시루봉로6길 33)는 상반기에 개소한다. 센터에서는 구민 누구나를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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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하반기에는 둘리(쌍문)근린공원 내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놀이공간과 정원형 휴식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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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부터 복지·보건 분야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. ‘도봉구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’이 신설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사망한 다음 달부터 매월 25일 복지수당 7만 원을 지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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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밖에도 기초생활보장 복지급여 지원 확대,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 인상, 취약계층 농식품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, 저소득층 기저귀·조제분유 지원 대상자 소득 기준 완화 등을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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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사업도 추진한다.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에게 식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‘그냥드림사업’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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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구민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도 지난해 12월 조성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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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강화한다. 중소기업·소상공인 융자지원을 지난해 32억 원에서 35억 원으로 확대한다. 대형폐기물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합·변경해 민원인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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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규모 노후건축물의 안전을 위해 노후 담장, 옹벽 등의 보수 비용을 공사비 80%까지 1개소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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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구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들만 추려 책자에 담았다.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며, “앞으로도 구민의 삶을 세심히 살펴 생활에 힘이 되는 제도, 정책·사업들을 발굴·추진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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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획예산과 기획팀 02-2091-26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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