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15.


도봉제2구역 재개발, 20년만 준공인가 오는 2월부터 입주 시작

지하2층~지상18층, 299세대

▲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조감도

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정비사업 추진 20년 만에 준공인가 처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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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로써 오는 2월부터 299세대에 대한 입주가 시작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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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해 12월 31일 도봉구 도봉동 95번지 일대 ‘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’에 대해 준공인가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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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구역은 1호선 방학역과 도봉역 모두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, 지하2층~지상18층, 5개동, 299세대 규모로 지어졌다.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공원과 공공 보행통로도 조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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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제2구역은 2004년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후 사업 과정에서 사업성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무산 위기가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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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2019년 사업시행계획 변경 승인(199세대→299세대) 후 다시 추진 동력을 얻었다. 2023년 9월 공사에 착공했고 약 2년 뒤인 2025년 12월 준공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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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여러 어려움을 겪었으나 마침내 정비사업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은 도봉제2구역 주민들에게 축하를 보낸다. 향후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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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재건축재개발과 재개발1팀 02-2091-34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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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위치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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