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15.


도봉구, 수유교 등 교량하부 공간 3곳 깔끔·쾌적 새 단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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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교·우이교·번창교 3곳 교량하부 공간 휴게공간 확충, 야간경관 개선 등

▲우이교 교량하부 공간 개선 후 사진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수유교 등 지역 내 3곳의 교량하부 공간을 재정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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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재정비로 수유교, 우이교, 번창교 교량하부 공간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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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교 하부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쉬고 소통하는 ‘공간정비형 휴게공간’으로 재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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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이용층을 고려해 벽면을 깔끔하게 정비하고 의자를 재배치해 혼잡한 동선을 없앴다. 또 포근한 색감과 은은한 조명을 더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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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교 하부는 ‘조명연출형 경관 공간’으로 탈바꿈시켰다. 맞춤형 경관조명을 적용해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했다. 수변과 교량 구조를 은은하게 드러내는 빛 연출로 우이천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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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창교 하부는 짧은 구간의 특성을 살려 간결하지만, 활력 있는 ‘간소화형 쉼터 공간’으로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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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듬감 있는 벽면 색채, 재미있는 디자인 의자, 교량 위·아래를 밝히는 조명은 보행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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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재정비는 교량 하부라는 유휴공간을 주민 일상의 휴식과 안전을 책임지는 생활 공간으로 재해석한 사례”라며 “앞으로도 하천과 도시 공간에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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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에 우이천 일대 공공시각매체도 전면 재정비했다. 하천 이용, 안전 에티켓 등 기능별로 분산돼 있던 안내판을 통합 표준디자인을 적용한 새 안내판으로 교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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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중복·노후 안내판은 철거하고 필요한 위치에만 설치해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했다.

관련문의: 도봉구 도시계획과 도시디자인팀 02-2091-357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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