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15.


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 ‘예결위 개근왕’

“사람들은 그를 ‘예산킹 의원’이라 부른다”

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의회 제9대 의원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계속 참여한 의원이 있다.

​

강혜란 의원은 제9대 도봉구의회 출범 이후 지금까지 모든 회계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, 구 예산 편성과 결산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점검해 왔다. 이는 단순한 위원 경력을 넘어, 의정활동 전반에서 예산과 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책임 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.

​

특히,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구민의 세금이 어디에, 어떻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검토하는 핵심 기구로, 매 회기마다 높은 전문성과 집중력이 요구된다. 또한 강혜란 의원은 매회 빠짐없이 위원회에 참여하며 불필요한 예산 지출은 지적하고, 꼭 필요한 사업에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.

​

강혜란 의원은 “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구민의 삶 그 자체”라며 “한 해만 관심을 갖고 끝낼 문제가 아니라, 처음 편성부터 집행, 결산까지 연속적으로 책임지는 의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단 한 번도 예결위를 빠지지 않았다”고 밝혔다.

​

이어 “앞으로도 구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, 그리고 도봉구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예산의 시작과 끝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”고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