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1.


‘서울시 유일’ 도봉구,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주말에도 운영

연중무휴 오전 9시~오후 6시

▲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를 이용 중인 구민들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올해부터 주말에도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(도봉로 575 삼환프라자 607호)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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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지역 내 지체장애인에 대한 복지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, 서울시에서는 유일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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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는 지역 내 장애인의 휴식과 재활,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으로, 그동안 평일 중심으로 운영돼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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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이용자의 주말 활동 수요가 증가했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구는 서울시에서는 처음으로 주말에도 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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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쉼터는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. 또 평일에만 운영해왔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주말에 운영한다.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▲자조모임 및 교류 ▲문화·여가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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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앞으로도 이용 현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시간, 인력 배치 등을 세부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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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쉼터 주말 운영은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니라 장애인과 그 가족이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휴식과 재활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확대하기 위함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쉼터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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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어르신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 02-2091-307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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