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1.


서울시의회 오금란 의원, 노원구민 위한 2026년도 예산 82억 확보

​

노원구 발전·교육환경 개선 및 보육·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예산 82억 확보

교통·문화·생활 인프라부터 학교 시설 개선까지 주민 체감형 예산 고루 포함

​

서울시의회 오금란 의원, 노원구민 위한 2026년도 예산 82억 확보

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오금란 의원(더불어민주당, 노원2)은 2026년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82억 1,800만원(서울시 38억 9,400만원, 서울시교육청 43억 2,400만원)을 확보했다고 밝혔다.

​

이번에 확보된 확보된 예산은 그동안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운영해온 현장민원실과 지역 순회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요구와 지역 현안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.

​

복지·환경·문화·안전·교육 전 분야에 걸쳐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체감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.

​

​

■ 노원구 지역투자사업 포함, 서울시 예산 총 38억 9,400만원 확보

​

서울시 예산에는 노원구의 교통·문화·생활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지역투자사업 예산 27억 2,600만원이 포함됐다.

​

대표적으로, ▲노원구 주요 문화·행사가 열리는 ‘노원구민의 전당’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한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(20억) ▲공릉동의 핵심 녹지축인 경춘선숲길과 화랑철도공원 완성을 위한 중랑천 경춘철교 교량분수 전망대 조성(1억 3,400만원) 및 화랑대철도공원 보수정비(3억원) 예산이 반영됐다.

​

또한, ▲2년 넘게 방치되 온 공릉동 공공기숙사 2곳 및 커뮤니티 공간(마을과 마디, 다락) 리모델링 사업(1억 4,500만원) ▲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축제 지원 예산(2,000만원)도 포함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​

이와 함께, 노원구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예산도 1억 2,700만원이 반영됐다. ▲시립뇌성마비복지관(1,900만원) ▲다운복지관(2,900만원) ▲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(7,400만원) ▲동천아이스링크(500만원) 등 현장 수요가 큰 시설들이 포함됐다.

​

아울러, 오 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노원구를 넘어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복지예산 확보에도 역할을 했다.

​

그 결과 ▲‘어린이집 CCTV’를 기존 자체 운영 방식에서 렌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교체·설치비 및 관리비 지원 예산(5억 6,300만원)을 확보했다.

​

또, ▲시각·신장 장애인을 위한 ‘복지콜’ 차량 10대 증차(3억원) ▲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AI 활용 도전적행동 분석시스템 지원(2억원) ▲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업비(9,000만원) ▲발달장애인 활동지원사 심화보수교육 교재 개발(1,500만원) 등 장애인 지원 예산 총 6억 500만원도 반영됐다.

​

​

■ 학교 시설 개선 중심, 교육청 예산 43억 2,400만원 확보

​

서울시교육청 예산 43억 2,400만원은 오 의원의 지역구인 공릉1·2동을 비롯한 노원구 관내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,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편성됐다.

​

지역구 학교인 ▲[공릉중] 급식실 환기 개선, 본관 및 체육관 노후 방송시설 등 개선, 위생시설 교체(3억 8,600만원) ▲[한천중] 급식실·학생식당 신증축, 컴퓨터실·기술실 환경 개선(15억 8,000만원) ▲[서울동산고] 급식실·학생식당 신증축, 대강당 조명시설 등 개선, 기숙사·교사동 환경 개선, 노후 승강기 교체(12억 3,400만원) ▲[한국삼육중] 엘리베이터 설치 및 노후 데크 보수(3억 3,000만원) ▲[태랑초] 현관출입구 바닥 개선, 메이커실 공기순환기설 개선(9,000만원) ▲[태랑중] 체육시설 및 교무실 환경 개선(1억원) ▲[태릉초] 교실 및 특별실 친환경 바닥재 교체, 컴퓨터실 및 학년연구실 환경개선(8,800만원)이 반영됐다.

​

특히, 공릉초·용원초·태릉초·화랑초·동산고 등 5개교 45개 교실에는 ‘전자칠판’ 설치 예산(3억 1,500만원)이 반영돼, 디지털 기반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.

​

이 밖에도 ▲[정민학교] 특별실·학부모대기실 및 교직원협의회실 리모델링(1억원) ▲[대진여고] 교무실·관리실 환경 개선(1억원) 예산도 확보됐다.

​

오금란 의원은 “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원식 국회의장,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시·구의원들과 협의하여 노원구에 꼭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”며, “확보된 예산들이 차질 없이 집행돼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밝혔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