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1. 22.


"강북구 1인가구 삶의 질 높일 사업 찾습니다" 지원사업 공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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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사 예방·고립 방지·장애인 특화사업 집중 지원

비영리법인·비영리민간단체·사회복지법인 대상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1인가구의 다양한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‘2026년 강북구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’를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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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모는 증가하는 1인가구의 고독과 고립, 생활 기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,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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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1인가구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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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은 강북구 내 비영리법인, 비영리민간단체, 사회복지법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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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공모를 통해 총 2~3개의 사업을 선정하고, 사업별 최소 800만 원에서 최대 1,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.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 중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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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모 분야는 ▲고독사 예방·관리 ▲고립·은둔 방지 ▲장애인 특화사업 등 3개 부문이다. 특히 올해는 기존 공모 분야인 ‘돌봄·안전·건강’이 ‘장애인 특화사업’으로 개편됨에 따라 장애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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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2월 3일(화)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(kejj3844@gangbuk.go.kr)로 신청하면 된다.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불가능하며, 관련 서식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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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 선정은 공모 심사,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, 사업 적정성과 단체의 수행 능력, 예산 편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.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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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1인가구는 연령대와 생활 형태가 매우 다양한 만큼, 이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”며 “이번 공모를 통해 1인가구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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